아듀 2021 2021년이 끝나간다. 아침 6시 반에 일어났다. 오늘 무엇을 하면 가장 유익할까 잠시 고민하다가 마땅한 것이 떠오르지 않아 바다소를 조금 다듬기로 했다. 콘텐츠를 프레임에 넣는 것을 해보았다. 약 22년 전쯤, 홈페이지를 만들기 시작하던 초창기에 즐겨 쓰던 방법인데 지금은 부분적으로만 사용하고 있다. 프레임 사용을 꺼린 이유는 포털에서 검색하면 데이터가 파편화되기 때문이었지만 로그인한 페이지는 어차피 검색과 상관없다는 점을 어제 깨달았다. 전체적으로 적용하기에는 엄두가 나지 않아서 일단 스케줄과 메모만 넣었다. 그 김에 메인 페이지 레이아웃도 살짝 바꿨다. 그리고 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로고의 시계 엠블럼이 시간기록에 따라 움직이는 것도 만들었다. 이것저것 하다 보니 결국 오늘도 바다소가 대부분의 시간을 잡아먹었다.
이제 10분 정도 후면 2022년이다. 올해는 매우 유익하게 보낸 한 해였다. 매일 뜨는 해는 내일이라고 오늘과 별반 다르지 않다. 하루하루 뜻 깊게 보내다보면 어느덧 큰 성취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성공을 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