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에 미니사진 넣기 어제는 금요일부터 3일 동안 욕실, 현관, 베란다의 타일 줄눈을 하느라 쌓인 피곤 때문에 녹초가 되었다. 그 와중에 바다소에 부트스트랩을 적용했다. 덕분에 디자인이 살짝 나아졌다. 밤에 졸면서 유튜브에서 잇섭의 《삼성 갤럭시 Z 플립3 한 달 사용기》 앞부분을 보았는데 그 스마트폰이 인기 있는 이유가 1.9인치 커버 디스플레이를 꾸미는 재미 때문이라는 점이 흥미로웠다.
오늘 퇴근하는 차 안에서 바다소에 플립3의 커버 디스플레이처럼 이미지를 꾸밀 수 있는 영역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다소에서 맵을 스마트폰의 중앙에 배치하느라 프로필 사진을 없앤 것이 아쉬웠다. 이미지를 어떻게 넣을까 하다가 맵에 넣어보자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집에 와서 저녁 먹고 시작해서 20분 정도 만에 작업이 끝났다. 맵에 링크된 사진을 클릭하면 프로필 사진을 수정할 수 있는 페이지로 간다. 간단한 작업이었지만 그 효과는 꽤 극적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