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에 시간기록 중 나타내기 맵에 아직도 업그레이드할 게 있다는 점이 신기하다. 14년 째 바다소를 업그레이드 하다 보니 그 과정에는 특정한 패턴이 있는 것 같다. 처음에는 이 정도면 멋있다 하다가 한동안 쓰다보면 살짝 뭔가 어색하거나 불편하다는 느낌이 들고, 그리고 또 얼마 후에는 그 이유가 분명해지면서 개선하는 작업을 하게 된다.
시간기록 중인 경우 좌표에 동심원을 써서 나타내고 있는데 이번에는 맵 아래에 빨간 점으로 나타내는 것을 추가했다. 이제 그만 멈추고 싶더라도 이런 깨알 같은 디테일은 포기하기 어렵다. 그 덕분에 맵이 점점 더 재밌어지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