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은 주말 이번 주말은 날씨가 맑고 따뜻했다. 멀리 떠나고 싶지만 동네를 산책하고 옆 마을로 드라이브 하는 것으로 만족했다. 아침이나 밤이나 걷기만 해도 좋은 날이었다. 오늘은 올해 처음으로 베란다에서 아침을 먹었다. 새 소리와 개울물 소리가 따사로운 햇볕에 실려 베란다에 가득 들어찼다.
바다소에 로그인 하기 전에 보이는 콘텐츠를 최소로 줄였다. 조금 허전하지만 시각적으로 간결하고, 핵심에 집중하게 된다. 홈페이지 로딩 시간도 줄어들었다. 하고보면 별거 아닌데 왜 진즉에 그렇게 못했는지 모르겠다.
좋은 날씨 때문인지 시간이 빠르게 지났다. 그래도 해 놓은 것이 있어서 뿌듯한 주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