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과목 레이아웃 새 학기 수강신청 시즌이다. 2020년이 3주 정도 남았다. 이맘때쯤에는 다음 학기에 들을 과목에 마음이 설레다가도 막상 학기가 시작되면 이런 저런 일들에 치이고 쫓겨서 어영부영 끝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오늘 물리학 II 시간에도 말했지만 나는 수업 후에 이리저리 내용을 찾아가며 복습하는 것을 공부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수업의 신이 칠판 앞에서 감동적인 설명을 한다고 해도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면 본인 스스로 곰곰이 되씹고 따져가며 공부해야 한다.
어제 바다소 수강신청 프로그램의 개설과목 레이아웃을 소개하였는데, 이번 글에서는 수강과목 레이아웃을 소개한다. 이들 레이아웃은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선생님과 학생이 서로의 페이지에서 토론 글을 쓰고, 사진답안을 제출하며 소통하는 데 도움을 준다. 나는 그것을 스마트폰을 프로젝터에 무선으로 연결하여 띄운 프레젠테이션에 드러나게 하였다.
다음 학기도 업그레이드 된 수강신청 프로그램 덕분에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아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