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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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싹

종종 식당 가는 길에 텃밭을 지나쳐본다. 어제는 신기한 싹이 보여서 깜짝 놀랐다. 처음에는 그것이 감자에서 나온 것인지, 옥수수싹인지 잘 몰라서 한참을 들여다보았다. 여러 가지 추론 끝에 옥수수싹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옥수수 알을 뿌린지 열흘 만이다. 
 
오늘 카메라를 가지고 가서 옥수수싹을 찍었다. 작지만 싱싱한 싹이 싱그럽다.
박형종   2010-05-12 (수) 00:00   [1]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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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종   고구마가 냉해를 받아 얼어죽은 것 같아요. 횡성시장에서 고구마순을 파신 할머니가 5월 10일경에나 심어야한다고 했는데, 5월 1일 텃밭 행사 때 함께 심은 것이 일렀던 것 같습니다. 고구마순을 만원 정도 만큼을 사다가 다시 심고, 곽기웅박사님이 주기로 한 고추와 토마토를 더 심으면 나름 풍성한 텃밭이 될 겁니다. 감자도 몇 개는 싹이 나왔다고 했는데, 며칠 후가 기대가 됩니다.
2010-05-14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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