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사와 독립기념관 아산의 현충사와 천안의 독립기념관을 갔다 왔다. 학생들은 중간시험도 끝났고, 홀가분한 기분이었을 것이다.
나는 지난 3월의 국토순례 때는 수업 때문에 참가하지 못했었다.
이번이 신입생들의 마지막 국토순례라는 것이 아쉽다. 그래도 5월에 국립국악원에 가는 이벤트가 아직 남아있다.
현충사에서는 본관에서 묵념을 하고, 충무공 이순신에 대한 짧은 설명을 들었다.
점심을 간단히 먹고 부랴부랴 독립기념관으로 향했다. 1시 반에 해설사의 설명이 예약되어 있었다.
현충사와 독립기념관의 규모가 커서 놀랐고, 이렇게 우리가 잘 살게 된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더 잘 살고 강한 나라를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는 사명감도 들었다.
학교의 설립 이념에 따라 다녀온 국토순례였지만, 나름대로 유익하고 즐거운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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