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혜원 우와 쌤 어제 엄청 감사했습니다ㅜㅜ!!!ㅎㅎ민사 때부터 쌤은 정말로 제 주변에 진심으로 행복해 보이는 몇 안되는 사람 중 한명이었는데 꽤 오랜시간 동안 얘기를 들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ㅎㅎ쌤의 진심어린 조언들도, 쿠키도 감사합니다(ㅎㅎㅎㅎ)! 덕분에 저도 평소에는 잘 가지 않는 광화문 쪽에도 가볼 수 있어서 뜻깊었답니다. 확실히 학교 다닐 때 쌤이랑 이야기하는 거랑 졸업하고 나서 이야기하는 거랑 더 다른 거 같아요. 보다 폭넓은(?) 이야기도 할 수 있고, 고등학교 때엔 바쁘고 치여 살면서 깨닫지 못했던 가치들(!!)에 대해서도 여쭤볼 수 있고 말이에요ㅋㅋ어제 쌤이랑 얘기하면서 행복에 관해서 녹음한 것을 살펴봤는데 무려 한시간이 훌쩍 넘더라고요!!정말 행복에 관해 그렇게 술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몇 안될 것 같아요. 어제 쌤을 만나뵙고 곧바로 대학교 과에서 제가 하는 소모임!을 하러 교대에 갔는데 가는 내내 기분이 되게 좋았어요ㅎㅎ뭔가 제 자신을 돌아보면서 어떻게 하면 나도 행복하게 살까?하고 고민하게 되는 기회가 된 것 같기도 해요ㅋㅋ어차피 시간이 나는 대로 조만간 민사에 다시 찾아갈 확률이 매우 높지만!!그래도 어쨌든 쌤 뵙게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ㅎㅎ!!곧 다시 뵈요!!감사합니다ㅎㅎ 2017-05-0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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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종 양혜원 ㅎㅎ 나도 어제 엄청 즐거웠어! 졸업생과 이야기할 기회가 별로 없고, 주로 학교에 찾아오는 학생들과 교실에서만 이야기를 했었는데 서울 카페에서 만나니까 힐링도 되고 좋았어. 혜원이 덕분에 서울에 놀러갈 명분도 생긴 셈이고ㅋㅋ 고등학생 때에 비해 대학생 때는 아무래도 본인 자체가 인생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깊어지게 되니까 그리고 그런 고민은 현대인이면 누구나 비슷하게 하는 것들이라서 말이 통하는 느낌이 되는 것 같아. 다음에 학교에서 만나면 또 즐거운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을 거야. 요즘은 내 지식축적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는 느낌이거든. 그리고 나도 어제 혜원이에게서 다음 학기 융합과목 개설에 대해 좋은 아이디어들을 얻어서 기뻤어. 물리와 글쓰기, 과학세미나는 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멋진 아이템인 것 같아. 고마워!! 재밌게 잘 지내고 다음에 또 봐~ 2017-05-0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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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민 오옹 쌤 저 이거 방금 읽었는데!! 선생님은 정말 주위 사람들까지 행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 같아요 ㅋㅋㅋ 지난 일년동안 무기력하다가도 선생님의 그 넘치는 에너지에 정신 차리게 되는 날들이 참 많았던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 이제 쌤 어바 아니라 너무 아쉬운데 ㅠㅠㅠㅠ 종종 놀러갈게요 ㅎㅎㅎ 2018-01-28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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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종 이정민 그래 종종 놀러와! 고3은 긍정 에너지가 많이 필요할 때이니까 ㅋㅋ 2018-01-2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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