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방학이고 오랫만에 놀러갈겸 전철을 타고 판교 현대백화점에 가기로 했다.
전철에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에서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찾는데 없었다.. 실수로 차에
두고왔는지 걱정과 불안감이 생겼다. 그러나 전철에서 한숨자고나니 걱정이 사라졌다.
도착한 시간때가 점심시간이라 하와이안 식당으로 갔다. 배부르게 먹고 독특한 빵이 있어서 먹었다. 부드럽고 달달해서 맛있었다.
먹고 맨위층으로 올라가서 한층씩 내려오기로 했다. 위층에 백미당이라고 우유아이스크림이 맛있는 곳에서 디저트로 먹었다. 고소하고 맛있었다. 일반 아이스크림과 다른 맛이 숨겨져 있는 기분이었다.
한층씩 구경하는데 어렸을때 좋아하던 레고도 있었고, 전자기기도 곳곳에 있었다. 교보문고에서 셰익스피어 못읽은 부분도 읽다가 1층에 갔는데 뱅앤울룹슨이라는 음향기기 메이커가 있어서 놀라웠다. 잠시 체험하고 다시 내려와 책을 읽었다.
저녁으로 아메리칸 셰프에서 본 음식을 먹고 토스트도 먹고 전철타고 역으로 왔다.
가끔 집에만 있는 것보다 밖에 나와 돌아다니는 것이 스트레스 풀리고 좋은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