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이루는 바다소 내친 김에 바다소 태그도 바꾸었다. 기존에는 “바다소, 꿈을 이루는 힘”이었는데 새 태그는 “꿈을 이루는 바다소”. 더 부드러운 느낌이다.
각자의 꿈에는 각각의 이야기가 있다. 사람의 역사는 꿈에 대한 이야기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어쩌면 내가 만들고 가꾸고 남겨야 할 것은 그 이야기란 생각이 든다. 꿈이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기. 왜 그 꿈이 생겨났는가에 대한 이야기. 꿈을 이루어가는 이야기. 아름답고 아련하고 흥미롭고 설레는 이야기. 눈이 초롱초롱해져서 잠 못 들게 하고 일찍 깨어나게 하는 이야기. 강아지보다 더 귀엽고 첫눈보다 더 사랑스러운 이야기. 커피만큼 쓰지만 사탕만큼 달콤한 이야기. 듣고 또 듣고 보고 또 보고 싶은 이야기.
늦은 밤이다. 이제 잠자리에 들 시간이다. 오늘은 좋은 꿈을 꾸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