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생님 생신 축하드려요 ☆ ♡ 진심으로 생신 축하드립니다 ♡
(오오오오오 어제가 제 생일이었는데 선생님 생신이 오늘이라니요!)
선생님을 처음 뵌 지도 벌써 일 년이 다 되어가네요! 작년 12월에 바다소 처음 가입하고, 혹시나 문제가 올라오지 않았을까 조마조마하기도 했었는데 일 년 사이에 바다소라는 공간의 의미가 크게 바뀌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원래는 문제를 풀고, 적는 공간이었다고 하면 요즘은 제 생활도 기록하고, 메모도 하고, 가끔 드는 생각도 적을 수 있어서 저 스스로 관리가 되도록 도움을 주는 사이트인 것 같아요 ♧
그런데 사이트의 창시자님(?) 역시 마찬가지로 저의 고등학교 생활에 큰 도움이 되어주시는 것 같아요. 물리 선생님이시기 때문에 물리를 세상에서 최고로 잘 가르쳐주시지만, 선생님께서는 물리 선생님이시기 전에 인생의 멘토이신 것 같아요. 사실 아직도 선생님께서 심화 물리 첫 시간에 주셨던 "종이"의 7번 문제가 잊히지 않아요.
"꿈을 이루기 위한 활동을 어제, 몇 시간 하였는가?"
고등학교에 처음 들어와서 방황하던 시절에, 물론 제 원래 자리를 찾기까지 시간이 걸렸고 지금도 열심히 살아가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하고 있지만, 저 질문 하나가 뇌리에 박혀서 제자리를 찾는 속도의 알짜 힘이 되어주었어요.
그뿐만 아니라 가끔 퀴즈로 힘들어할 때, 물리 문제가 잘 풀리지 않아서 속상할 때 선생님께서 위로를 해주시면 항상 큰 힘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덕분에 민사고라는 공간에서 더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는 것 같아요!! :)
선생님, 저의 물리 선생님이자 고등학교 선생님, 그리고 인생 멘토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생신 축하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