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생일 21일 동생 생일이다. 전날밤부터 생일을 위해 플랜카드도 걸고, 시원이에게 알맞은
선물도 준비했다. 아침이 찾아오고, 엄마는 성게미역국을 맛있게 끓여주셨다.
사진 찍으려고 준비하는사이 아빠도 봉투에 무언가를 넣으셨다. 기념촬영이 끝난후
시원이가 3개중 골랐는데, 제일 시원이가 좋아할만한 것들이 있는 봉투를 골랐다.
내가 1시간동안 놀아주는 것과 TV시청권3회.
고르는동안 내카메라로 가족들을 찍어주었다. 카메라 뷰파인더로 가족들 웃는 모습을 보면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다.
슬램덩크 저번에 못 본 회차를 보다가 점심 예약시간이 다되어서 나갔다. 저번에 오픈할 때 갔었던 샤브샤브집인데 시원이가 꿈에 그리던 인테리어라 무척 좋아했다. 이곳만 오면 엉덩이가 가벼워져 우리한테 맛있는 음식을 가져다주었다.
빛나와 바다는 시원이 선물도 가져오고 알아서 먹고싶은 것을 잘 가지고 왔다.
덕분에 푸짐하게 먹고 닥터허라는 카페로 갔다. 내가 다녀본 카페중 이곳의 망고빙수가 제일 맛있었다. 다른 곳은 망고위에 망고시럽으로 달달하게 만드는데 닥터허는 순수하게 망고가 맛있어서 좋다. 망고빙수를 시키고 그위에 초를 꽂아 생일축하 노래를 불렀다.
시원이가 불을 끄고, 어린이들은 다른 곳에가 서로 이야기와 휴대폰을 하며 놀고 어른들과 나는 이야기를 했다.
어느정도 이야기를 하고 엄마, 큰이모, 시원이, 빛나, 바다는 엄마차로 노래방에 가고 이모부와 아빠와 나는 이모부차로 집에 왔다. 그리고 공부좀 하고 있으니 엄마와 시원이가 금새 왔다. 알고보니 노래방 문이 닫혀 빛나네는 도서관에 내려주고 왔다고 하였다.
시원이 덕분에 좋은일도 많다. 활발하고 오빠 잘 놀아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