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의 빵공장 라뜰리에 김가 춘천의 유명한 "빵공장 라뜰리에 김가"가 원주에도 가게를 열었다. 얼마 전에 바로 밑에 생긴 "램프 더 테이블"과 함께 지역의 명소가 될 전망이다. 저녁을 얼른 먹고 달려갔다. 태국의 풀빌라 같은 조경에 눈이 황홀했다. 가장 멋진 자리에 앉아서 카푸치노와 마카롱을 먹었다. 4월 말의 화요일 밤. 딱 알맞은 온도로 치악산에서 내려오는 바람이 상쾌했다. 아직은 덜 알려져서 사장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