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 스티커 시원이방에 포인트 스티커를 붙였다. 방이 추워서 벽지 위에 핑크색 단열재를 붙였는데, 현란해보여서 얼마 전에 그 위에 초록색 화이트보드 시트지를 붙였었다. 그런데 조금 단조로워서 오늘 시원이와 함께 바리스타 스티커를 붙인 것이다. 어떻게 보면 별 것 아닌 것을 두고 어떤 것이 어울릴지를 며칠 동안 고심했다. 가격은 얼마 하지 않지만 한 번 붙이면 몇 년 동안은 계속 보게 되니 효과는 적지 않을 것이다. 아무튼 붙이고보니 만족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