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끝모아 태산 오늘 아빠가 고대와 서울대병원에 출장을 가셨었다. 지금 메르스 때문에 서울이 난리인데 약간 걱정 되었다. 집에 오시자마자 손을 닦으셨다. 고대에서 입학관련 서적을 들고 오셨길래 나는 어느정도되야 입학가능한지를 봤다. 후... 내신이 2등급이내, 3과목 합쳐서 5등급이내...역시 대학교는 만만한 곳이 아니였다. 내방으로 와서 책상을 보는순간 너무 어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눈이 보이는곳까지 정리를 시작했다. 필요없는것은 버리거나 다른곳으로 옮기고, 공부관련 책들을 앞쪽으로 옮겼다.
정리좀 했더니 훨씬 깔끔해보이고 공부가 예전보다 더 잘될것같다. 방도 정리했고, 시험기간이니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