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소 이야기 / 34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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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제버거   [1] 2010-07-28 박형종
제주공항   [1] 2010-07-27 박형종
승마   [1] 2010-07-26 박형종
트릭아트뮤지엄 2010-07-25 박형종
카트   [3] 2010-07-24 박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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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제버거

새벽에 엄청난 바람과 비 때문에 잠을 설쳤다. 큰 바람 소리가 나면 눈을 떠서 그늘막텐트가 잘 있나 확인해보기를 십여차례 했다. 아내와 시훈이도 마찬가지 였던 모양..   더보기
박형종   2010-07-28 22:57     [1] 폴더 제주2010[18]
박형종   그렇지 않아도 오늘 우도에 다녀왔습니다. 무주에 좋은 캠핑장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여름 휴가철에는 다른 캠핑장과 마찬가지로 자리를 차지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네요. 저희는 제주에서 나오는 길에 지리산 달궁캠핑장에 들를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무주도 자리만 있다면 좋을 것 같네요. 작년에도 제주에 오래 있다보니, 막판에는 지쳐서 하루라도 빨리 집에 가고 싶어 직접 원주로 돌아갔었는데, 올해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다른 선생님 가족하고도 육지에서 캠핑을 하게 되면 연락하여 같이 하자고 했는데, 그때 함께 하신다면 좋은 시간이 될 것 같네요.
2010-07-29 21:47  
 
제주공항

비가 많이 온다. 작년 캠핑 때는 비 때문에 힘들었다. 텐트를 치고 뿌듯한 마음에 저녁을 먹으러 나갔다오니 그새 설마 비가 오랴하고 환기를 시킨답시고 열어놓은..   더보기
박형종   2010-07-27 22:31     [1] 폴더 제주2010[18]
박형종   가장 훌륭한 부모의 모습이라니 너무 과찬이시네요. 방학 동안에 즐거운 시간 많이 갖게 되길 바랄게요.
2010-07-28 09:50  
 
승마

장인,장모님이 제주도에 오셔서 야영장에 들리셨다. 장인어른이 표를 끊어준 덕분에 알프스승마장에서 아내와 시훈, 시원이가 승마를 탔다. 아내는 말을 타보고 싶어했..   더보기
박형종   2010-07-26 23:40     [1] 폴더 제주2010[18]
박형종   저도 언제까지 캠핑을 할지 모르겠지만, 아이들과 함께가 아니더라도 혼자서라도 가끔은 캠핑을 하고 싶네요. 캠핑카는 꿈이지만.. 나중에 잠시 렌트해서 쓰게 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만족입니다.  
2010-07-28 09:42  
 
트릭아트뮤지엄

아침에 비 쏟아지는 소리가 텐트를 뚫고 들어와 귀를 간지럽혔다. 어렸을 때 비오는 날에는 다락방에서 자는 것을 좋아했다. 빗방울이 지붕에 부딪히며 내는 ..   더보기
박형종   2010-07-25 23:10   폴더 제주2010[18]
 
카트

밤 11시. 모구리 대피소에 몇 가족이 둥글게 둘러앉아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른다. 김현식씨의 "내 사랑 내 곁에".. 내가 한 때 즐겨 부른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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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종   2010-07-24 23:33     [3] 폴더 제주2010[18]
박형종   노래는 정말 음치라 안 불러. 그래서 가장 싫어하는 자리가 억지로 노래시키는 곳이야. 커피잔 씻는 것은 두 번 정도 시켜본 것 같은데 아침마다라니. 그것도 커피를 타주는 데 대한 최소한의 심부름이지. 이런말 들을까봐 이후에는 그냥 내가 씻었어. 선풍기말고도 전기냉장고, 워터드립커피도 마찬가지로 사랑을 받고 있지. 노트북도 두 개 더 가져오고, 야전침대만 실을 수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 가람이도 즐거운 여행하길 바래..
2010-07-28 09:21  
박시훈   그니까 내가 2개 가져오자고 했잖아
2010-07-30 13:04  
박형종   코베아 휴하우스라는 텐트 앞에 엘파소300A라는 그늘막텐트를 연결해서 넓어졌습니다. 엘파소300A는 가로, 세로 3미터입니다.
 
이왕 여러 캠핑 장비를 갖춘 김에 캠핑을 오래하고 싶은데 시훈이가 중학생이 되어서도 하려고 할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일단 캠핑오면 재미있는 것만 골라서 하려고 합니다. 좋은 기억이 있어야 다음에 또 하겠다고 할 것 같아서요. 시원이는 아직 유치원생이라 몇년은 캠핑을 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오빠가 잘 협조해줄 지 모르겠네요.
 
좋은 곳을 많이 둘러보셨을 것 같네요. 저는 유럽 풍경을 본 지 11년이 되었네요. 얼마 후에는 정운이의 원기왕성해진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사진을 많이 찍어와서 친구들과 저에게 신기한 풍경을 보여주면 좋겠네요.

2010-08-0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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