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소 이야기 / 21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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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소 창시자 탄신일★☆★☆★☆ 3   [7] 2016-10-09 김하경
★당신의 꿈에 관해서★ 3   [4] 2016-10-08 양혜원
바다소어워드 새 디자인 2016-10-07 박형종
아바타 3 2016-10-06 박형종
꿈속도 랭킹 4   [2] 2016-09-30 박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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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소 창시자 탄신일★☆★☆★☆ | 박형종쌤, 박형종쌤 생신, 0909

오늘은 박형종 선생님의 생신이다!!! 바다소 창시자이자 바다소의 꿈속도 (영원한) 1위, 모든 바다소 그룹의 개설자 및 관리자이자 쥐포재단 설립자이신 선생님의 생신을 ..   더보기

김하경   2016-10-09 18:01     [7]
양혜원 박형종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박형종   내가 너 프로필 사진 강아지로 할 줄 알었다ㅋㅋ 강아지 사진을 문자로 몇 번이나 보낼 때부터.. 이 글을 보면 하경이가 물리 덕후로 착각되겠지만 사실은 음악과 아무 노래나 부르기, 강아지를 좋아하는 섬세한 감성의 소녀라는 것이 함정ㅋㅋ~
2016-10-09 22:46  
김하경 박형종   근데 선생님 어떻게 저의 3/28줄밖에 안되는 댓글을 단 시원이에게 더 긴 답글을 달아주실 수 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소녀의 섬세한 감정에 매우 큰 상처가 나고 말았어요! ㅋㅋㅋㅋ 저는 물리 덕후기도 하고 음악과 강아지도 매우 사랑해요! 그리고 아무 노래나 부른 적 없어요...ㅂㄷㅂㄷ다 아름다운 음악이엇어요ㅠㅠ
2016-10-09 23:32  
박형종
박형종 김하경   앗! 내가 잘못 말했어!! 하경이가 부르면 아무 노래나(아니 아름다운 노래가) 감미로운 선율로 귀와 가슴에 콕콕 스며든다.. 목소리에 중독성도 있고. 녹음을 해서 계속 듣고 싶은 목소리야! 이번 댓글까지 치면 시원이 것보다 몇 줄 더 많네ㅋㅋㅋ
2016-10-09 23:41  
양혜원
양혜원 박형종   헉 쌤....ㅜㅜ하경이가 알맹이가 없는 비교적 짧은 답글이라고 삐져있답니다!!!ㅎㅎ빨리 응답하세용 흐흐
2016-10-09 23:50  
박형종
박형종 양혜원   그런데 내가 지금 장장 11시간의 강릉 여행을 마치고 막 돌아와서 여러 답글을 적는 중이라 길게 쓸 수 있는 집중력이 없어!! 하경이에게 삐지지 말라고 잘 전해줘ㅋㅋㅋ
2016-10-09 23:54  
김하경   선생님. 제가 이렇게 아름다운 글을 썼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세요...
2019-11-29 21:41  
박형종
박형종 김하경   그러게 지금 다시 보니 굉장히 창의적이네!! 그 때는 왜 몰랐을까??
2019-11-29 22:06  
 
★당신의 꿈에 관해서★

고3 생활이 힘들다. 단순히 해야 할 공부가 많아서라거나 대학이 나를 과연 선택해줄까라는 의문 때문에만은 아니다. 의대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 내가 ..   더보기
양혜원   2016-10-08 01:33     [4]
김하경 박형종 강승우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박형종   와우 멋있는 글이야! 인생에서 미래에 대한 불안과 희망이 가장 혼란스럽게 교차하는 길목이 고3이 아닌가 싶어, 내가 수학책을 썼을 때 그 책을 가장 많이 산 어른들이 의사선생님들이셨지. 아마 혜원이처럼 자기가 어렸을 때 좋아하던 수학을 포기하고 의사의 길로 바쁘게 살다가 어른이 되면서 다시 수학이 그리워졌던 것 같아. 수학은 매력적인 학문임에는 틀림없지만 수학을 직업으로 택하기에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어려운 일이지. 그렇지만 종종 아마추어 천문가가 새로운 천체를 발견하듯이 아마추어이기 때문에 더 수학을 즐기게 될 수도 있어.
프로스트의 가지 않는 길이라는 유명한 시가 있잖아. 누구나 자기가 가지 않은 길, 가고 싶었지만 갈 수 없었던 길에 대한 아쉬움을 갖고 살게 되는 거야. 그만큼 하나를 택하고 하나를 버리는 선택은 자주 일어나고 숙명적이야. 그렇지만 자기가 지금 가는 길을 즐기고 그것이 후회 없는 선택이 되도록 노력해야 할 책임이 자기에게 있어.
의사로서의 삶은 매우 가치 있는 것이 될 거야. 단지 안정적인 수입이나 사회적인 대우의 관점에서가 아니라 그것은 인류와 함께 해온 가장 오래된 직업 중의 하나로 많은 사람을 살렸고, 기초의학 분야에도 수학적인 재능이 있는 사람이 기여할 일들이 쌓여 있어.
지금은 일단 자기가 한 선택을 믿어. 부모님이 권했다 하더라도 마지막에 그것을 선택한 것은 혜원이야. 그것이 잘못된 것도 아니고. 예전에 학교에서 미술을 좋아하던 여학생이 자기 고집대로 건축을 진학했지만 적성이 아니라고 싫어하던 의대로 1년 뒤에 다시 진학한 경우도 보았어. 그 학생과 통화했었는데 해보니까 의대도 좋다고 하더라고.
또 하나의 우화가 있지. 지나가는 사람이 스페인의 벽돌공에게 지금 뭐하고 있냐고 물어보니 "벽들을 나르고 있잖소."하고 퉁명하게 대답했대. 그 사람이 다른 벽돌공에게 같은 질문을 하니 그 벽돌공은 "나는 큰 성당을 짓고 있는 중이라오!"라고 대답했어.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거기에 어떤 의미를 부여할 지는 순전히 자기 몫이야. 인생의 행복도 어느 정도는 거기에 달려 있지.

마음의 평화를 찾고.. 즐거운 주말 행복한 공부가 되길 바래~

2016-10-08 07:25  
양혜원 박형종   ㅎㅎ우와....이 글 쓸까 말까 고민 많이 했었어요. 자기 선택에 확신도 없이 대학이나 진로를 택한 사람으로 보일까봐 말이에요. 그런데 선생님 말씀처럼 이미 선택을 내린 이상(그리고 그게 제 선택인 이상) 일단은 후회없이 준비해 보려고요!! ;) ㅠㅠ펑펑 놀고 싶은 주말이지만 그럼 공부하러 가겠습니다!!ㅋㅋ
2016-10-08 12:23  
박형종
김하경 양혜원   근데 혜원이 오늘 저랑 하루종일 놀았는데..ㅎ 공부 하나도 안했어요...ㅎㅎㅎ
2016-10-08 19:42  
양혜원 박형종
박형종 김하경   ㅋㅋ 내 담임학생인 하경이가 하루 종일 놀았다는 것이 더 충격인데~ ㅠ.ㅠ 물론 둘 다 그럴리가 없을 것으로 믿고 있지ㅋㅋ
2016-10-08 21:03  
양혜원
 
바다소어워드 새 디자인

바다소어워드 상장을 새로 디자인 했다. 디자인이라고 해봤자 한참 모자라지만 이번에도 전에 것보다는 낫다는 점에 만족하고자 한다.
박형종   2016-10-07 21:10   폴더 바다소어워드[11]
 
아바타

집에서 프로젝터로 영화 아바타를 보았다. 어제 LG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샀는데 그것을 테스트할 겸 블루레이 아바타 타이틀도 샀다. 기존에 사용하던 DVD플레이어에 비해 ..   더보기
박형종   2016-10-06 23:50   폴더 영화[28]
박형주 우재현 강승우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꿈속도 랭킹

꿈속도 랭킹을 도입했다. 어떤 사람이 얼마나 믿을만하고, 앞으로 얼마나 성공하고, 건강하고, 행복할 지를 예측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지표를 고르라면 나는 망설임 없이 ..   더보기
박형종   2016-09-30 22:55     [2] 폴더 바다소[784]
노준영 인선조 손예진 우재현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김하경   당당히 저의 이름이~ㅎㅎ
2016-10-02 01:04  
박형종
박형종 김하경   그럴만하지! ㅋㅋ~
2016-10-02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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