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소 이야기 / 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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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간판   [1] 2010-06-05 박형종
에스프레소와 물리심화반 2010-05-28 박형종
로스팅   [1] 2010-05-27 박형종
담임학생과의 에스프레소 한잔 2010-05-25 박형종
까페 손님들 2010-05-24 박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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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간판

아침 담임시간부터 까페에 손님이 왔다. 스페인어 선생님께 어제 점심 때 커피를 마시러 오라고 했는데, 어제는 수업이 많아서 오늘 온 것이다. 부담임이기도 하셔..   더보기
박형종   2010-06-05 15:45     [1] 폴더 교실[20]
박형종   글쎄.. 우연과 필연이 다 뒤섞여 있겠지 뭐. 사실 인영이뿐만이 아니라 내가 찍은 사진은 엄청나게 많아. 그 중 극히 일부만 바다소에 올리는 것이고.
 
어떤 애들은 찍으려고 하면 사진기를 피하기도 하고, 그런 일이 몇번 생기면 더 이상 카메라를 들이댈 이유가 없는거지. 또 사진에는 스토리가 있어야 해. 그게 없으면 구태여 힘들여서 사진을 찍을 이유도 없고. 그렇게 어렵사리 사진을 찍고나서도 매거진에 부합하지 않으면 바다소에 올리지는 않아.
 
인영이는 담임시간에 바로 내 옆자리에 앉는 경우가 많아. 그래서 카메라를 쉽게 가져갈 수 있지. 팔에 붕대를 감고 있는 모습이 스토리를 갖고 있고. 사진 찍히는 것을 피하지는 않아. 내 요구대로 여러 차례 표정을 지어보이기도 하지.
 
그리고 바다소의 스타일에 잘 맞는 것 같아. 자주 들락거리고. 주간계획서, 친구 기념일 축하글도 자주 쓰고. 그러다보니 바다소에 인영이가 쓴 글, 내가 인영이에 관해 쓴 글, 사진이 많아지는 것은 당연한 것 같아.

2010-06-05 23:05  
 
에스프레소와 물리심화반

지난 2년 진학실장을 하면서 물리심화반 수업을 담당하지 않았다. 올해 모처럼 물리심화반을 맡았다. 물리를 좋아하는 1학년 학생들 6명이다. 물리의 난이도로 따..   더보기
박형종   2010-05-28 00:00   폴더 교실[20]
 
로스팅

오늘 담임시간에 커피를 볶고, 한편으론 에스프레소를 두 잔 뽑았다.
 
언젠가 신문에서 아파트 분양할 때 빵을 굽고, 커피를 뽑으면 아파..   더보기

박형종   2010-05-27 00:00     [1] 폴더 교실[20]
박형종   그러지 뭐. 근데 원두를 집에 가져오는 것을 깜박 잊었어. 학교에 있는 그라인더로는 별로 곱게 분쇄되지 않고 핸드밀로는 시간이 조금 걸리기는 해. 에스프레소가 있다면 왠지 어려운 물리심화문제도 부드럽게 풀릴 것 같은 예감이야.
2010-05-27 23:00  
 
담임학생과의 에스프레소 한잔

방금전 담임시간에 에스프레소를 두 번 뽑아서 제일 일찍 온 송현석, 김지민, 고인영과 함께 마셨다. 다들 맛있다고 했다.
 
현..   더보기

박형종   2010-05-25 00:00   폴더 교실[20]
 
까페 손님들

아직 정식으로 교실 까페를 개장하지 않았지만 일주일전부터 김창환선생님과 이순정선생님, 3학년 최동진과 이나영선생님, 박홍제선생님과 한민정선생님, 2학..   더보기
박형종   2010-05-24 00:00   폴더 교실[20]


  


 
바다소 인텔리전스 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