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소 이야기 / 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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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아트뮤지엄 2010-07-25 박형종
카트   [3] 2010-07-24 박형종
모구리야영장   [2] 2010-07-23 박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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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아트뮤지엄

아침에 비 쏟아지는 소리가 텐트를 뚫고 들어와 귀를 간지럽혔다. 어렸을 때 비오는 날에는 다락방에서 자는 것을 좋아했다. 빗방울이 지붕에 부딪히며 내는 ..   더보기
박형종   2010-07-25 23:10   폴더 제주2010[18]
 
카트

밤 11시. 모구리 대피소에 몇 가족이 둥글게 둘러앉아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른다. 김현식씨의 "내 사랑 내 곁에".. 내가 한 때 즐겨 부른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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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종   2010-07-24 23:33     [3] 폴더 제주2010[18]
박형종   노래는 정말 음치라 안 불러. 그래서 가장 싫어하는 자리가 억지로 노래시키는 곳이야. 커피잔 씻는 것은 두 번 정도 시켜본 것 같은데 아침마다라니. 그것도 커피를 타주는 데 대한 최소한의 심부름이지. 이런말 들을까봐 이후에는 그냥 내가 씻었어. 선풍기말고도 전기냉장고, 워터드립커피도 마찬가지로 사랑을 받고 있지. 노트북도 두 개 더 가져오고, 야전침대만 실을 수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 가람이도 즐거운 여행하길 바래..
2010-07-28 09:21  
박시훈   그니까 내가 2개 가져오자고 했잖아
2010-07-30 13:04  
박형종   코베아 휴하우스라는 텐트 앞에 엘파소300A라는 그늘막텐트를 연결해서 넓어졌습니다. 엘파소300A는 가로, 세로 3미터입니다.
 
이왕 여러 캠핑 장비를 갖춘 김에 캠핑을 오래하고 싶은데 시훈이가 중학생이 되어서도 하려고 할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일단 캠핑오면 재미있는 것만 골라서 하려고 합니다. 좋은 기억이 있어야 다음에 또 하겠다고 할 것 같아서요. 시원이는 아직 유치원생이라 몇년은 캠핑을 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오빠가 잘 협조해줄 지 모르겠네요.
 
좋은 곳을 많이 둘러보셨을 것 같네요. 저는 유럽 풍경을 본 지 11년이 되었네요. 얼마 후에는 정운이의 원기왕성해진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사진을 많이 찍어와서 친구들과 저에게 신기한 풍경을 보여주면 좋겠네요.

2010-08-03 21:20  
 
모구리야영장

지금 제주도 모구리야영장이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 저녁 7시 20분에 도착하여 텐트 치고 9시 반에 저녁으로 라면먹고, 짐을 정리하니 밤 11시반이다.&nb..   더보기
박형종   2010-07-23 23:28     [2] 폴더 제주2010[18]
박형종   찬물 샤워가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
2010-07-26 22:31  
박시훈   맞아 진짜 중독성이있어.
그래서 맨날하잖아.
안 하며 끈적해서
 이상해.

2010-08-0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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