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소 이야기
18개  
다시 원주에서   [1] 2010-08-14 박형종
야영장에서의 마지막 날   [1] 2010-08-14 박형종
한라병원을 떠나며..   [2] 2010-08-11 박형종
한라병원   [18] 2010-08-08 박형종
무인카페와 신비의 도로 2010-08-05 박형종
⊙ 1[2][3][4]



다시 원주에서

어제 저녁 가족이 다시 원주에 모였다. 3주만이다. 나는 완도에서 7시간을 걸려 차로 왔다. 원주에 도착하니 내가 살던 곳인가 싶을 정도로 낯설었다. 아파트 라인..   더보기
박형종   2010-08-14 23:48     [1] 폴더 제주2010[18]
박시훈   그럼당근 물고기놀이턴데
어항에 넣어야지
그리고 나  레고 자동차 도로도   사줘~

2010-08-16 10:45  
 
야영장에서의 마지막 날

아내가 시훈, 시원이와 함께 첫 비행기를 타야했기 때문에 목요일 6시에 알람을 맞춰놓았지만 그 보다 훨씬 일찍 눈이 떠졌다.  제주공항에서 가족을 배웅하고, 나..   더보기
박형종   2010-08-14 23:44     [1] 폴더 제주2010[18]
박형종   글솜씨가 없어 부끄럽기도 하고, 자랑같아 미안하기도 하고.. 이래저래 고민이 되었는데,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2010-08-17 20:47  
 
한라병원을 떠나며..

방금전 시훈이는 엄마가 떠주는 한라병원에서의 마지막 밥을 먹었다. 내일 첫 비행기로 서울에 가서 서울대 어린이병원의 백구현선생님께 진료를 받아보기로 했다. ..   더보기
박형종   2010-08-11 19:27     [2] 폴더 제주2010[18]
박시훈   얼른 완쾌돼세요
그리고 스쿠버배우로갈께요

2010-08-15 10:55  
박형종   안녕하세요^^ 퇴원하셨다니 축하드려요!! 내일 아침 시훈이에게 말해줄게요. 너무 좋아할 겁니다. 병실에 계신 동안 시훈이가 스킨스쿠버 사진들을 보고 신기한 바닷속 이야기들을 들으며 한 동안 시름을 잊고 즐겁게 지낼 수 있었어요. 
 
그렇지 않아도 아까 전에 샤뜰레휴양펜션 홈페이지(www.chatelet.co.kr)에 들어가 한 동안 멋진 홈페이지 많이 구경했었습니다. 이번 겨울에 가면 꼭 들르겠습니다.

2010-08-15 01:34  
 
한라병원

시훈이가 다쳤다. 이런 글을 쓰기가 고통스럽다.
 
금요일 경마공원에서 자일같은 놀이기구를 타다 왼손 가운데 손가락 끝이 절단되었다. ..   더보기

박형종   2010-08-08 12:14     [18] 폴더 제주2010[18]
박형종   고마워. 시훈이는 왼손 네 손가락에 붕대를 감고 있어서 당분간 글쓰기가 힘들거야.
2010-08-09 16:39  
박시훈   그래고마워
2010-08-09 16:29  
박형종   고맙습니다. 시훈이는 가끔 어른처럼 한숨도 쉬고 했지만 지금은 병실 동생들과 잘 놀고 지냅니다. 자기 피부를 이식한 부분이 살아날지는 며칠 더 두고 보아야 알 수 있다고 하네요.
2010-08-09 16:51  
박형종   감사합니다. 내일에는 육지로 나가 함께 캠핑을 할 수 있으려나 했는데 끝무렵에 이렇게 되어..
2010-08-09 17:00  
박형종   고맙습니다. 시훈이는 오늘 아침 처치실에서 붕대를 풀를 때는 벌벌 떨더니, 지금은 텔레비전의 만화영화에 빠져 있네요.
2010-08-09 17:12  
박형종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손가락 손실이 최소로 되도록 수술을 해주셨는데, 결과는 며칠 더 지켜보아야 한다네요.   
2010-08-09 17:15  
박형종   감사합니다. 여행을 예정대로 마무리하긴 힘들 것 같지만, 아직 야영장의 텐트는 철수하지 않았습니다. 시훈이에게 병원을 나와 야영장에서 텐트를 철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요.
2010-08-09 17:23  
박형종   감사합니다. 깜깜한 터널을 지나면 곧 밝은 빛이 나타나겠지요.
2010-08-09 17:30  
박형종   고맙습니다. 걱정을 끼쳐드려서 죄송하기도 하구요. 다행히 시훈이가 평소처럼 씩씩하고 밝게 지내고 있습니다.  
2010-08-09 17:38  
박형종   고맙습니다. 금요일 수술실 앞 대기실에서 아내 손을 꼭 잡았었지요. 정말 힘든 시간이었는데, 여전히 밝은 시훈이 얼굴을 보니 얼마간 위안이 되네요.
2010-08-09 17:47  
박형종   지민이 고마워~ 너도 조심스럽게 방학 잘 보내고..
2010-08-09 18:33  
박형종   고맙습니다. 아직 경과를 지켜봐야해서..
2010-08-10 16:27  
박형종   고맙습니다. 아직은 씩씩한데..
2010-08-10 16:36  
박형종   고마워요. 병원에서 참 많은 것을 보고 생각하게 되네요. 방학 잘 보내시구요.
2010-08-10 16:43  
박형종   감사합니다. 근데 경과가 걱정이 많이 되네요. 에휴~
2010-08-11 09:23  
박시훈   나도
 

2010-08-11 13:25  
박형종   감사합니다. 지금은 집에 와서 푹 쉬고 있어요. 화요일 서울로 진료를 받으러 갈 예정입니다. 아직 더 두고봐야 한다고 하네요.
2010-08-14 22:11  
박형종   여행 좋았겠다! 시훈이는 아직 더 두고 봐야한데. 화요일 진료를 받으로 서울에 또 갈 예정이야.
2010-08-15 22:58  
 
무인카페와 신비의 도로

산방산온천의 찜질방에서 새벽에 엄청난 번개와 천둥에 잠시 깨기도 했지만 아침 7시반까지 자는데 별 문제는 없었다. 미리 이곳에서 잠을 잘 거라는 것을 알았다..   더보기
박형종   2010-08-05 23:35   폴더 제주2010[18]




 
바다소 인텔리전스 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