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소 이야기 / 5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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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하고 일주일   [3] 2010-09-06 박형종
양말 2010-07-17 박형종
사각볶음팬   [1] 2010-06-06 박형종
한가한 일요일 아침 2010-05-30 박형종
텔레비전이 없는 저녁 2010-05-13 박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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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하고 일주일

야간 자습감독이라 기숙사 11층이다. 방금전까지 비를 뿌리던 검은 구름과 어두은 먼 산들 사이로 파란 하늘이 띠를 두르며 어둠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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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종   2010-09-06 20:07     [3] 폴더 일상[266]
박형종   고맙습니다. 이번 여름은 특히 길었던 것 같습니다. 집에 에어컨은 없었지만 치악산에 가까워서 그런지 선풍기만 틀어도 견딜만 하더라구요. 식사를 준비하는 아내는 고생이 많았을텐데요. 그나마 파벽돌 붙인다고 집이 어수선해서 며칠 동안은 식사를 거의 외식으로 해결해서 다행이었지요. 어제 저녁부터 온도가 25도 정도로 선선해졌네요. 2학년 학생들이 야외수업하자고 떼를 쓸 정도로 학교도 매우 좋은 날씨입니다. 이런 가을이 좀더 길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 하루였어요. 이렇게 좋은 하루하루가 즐거운 시간들로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2010-09-08 20:36  
박시훈   정말 슬프네요.
죄송하지만
시원이가 아니라
시훈이에요ㅠ.ㅠ

2010-09-08 19:50  
박시훈   감사합니다
2010-09-10 20:41  
 
양말

양말 신는게 귀찮아서 맨발에 운동화를 신고 산책을 하고 오니 뒷발굽이 까져서 쓰라리다. 산책하는 내내 얇은 양말 한켤레가 아쉬었다. 귀찮아도 챙겨야 할 것은 ..   더보기
박형종   2010-07-17 23:44   폴더 일상[266]
 
사각볶음팬

그저께 인터넷에서 원주 인근의 캠핑장에 대한 블로그를 보다가 우연히 캠핑장에서 요리하는 사진에 눈길이 꽂혔다.
 
내가 좋아하는 하얀 ..   더보기

박형종   2010-06-06 22:39     [1] 폴더 일상[266]
박형종   저도 사각팬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어제 월요일에는 처제네 식구들을 초대하여 같은 요리를 했는데 처제도 맛있다고 하네요. 아내는 한술 더떠 불고기 요리도 할 수 있다고 귀뜸을 해주더라구요.
2010-06-08 01:46  
 
한가한 일요일 아침

모처럼 한가한 일요일 아침이다. 시원이는 아내와 함께 금산에 있다. 그래서 더 한가하다. 날씨가 눈부시게 좋다. 베란다 창문을 열어 놓으니 치악산 깊은 계곡에서 한 ..   더보기
박형종   2010-05-30 00:00   폴더 일상[266]
 
텔레비전이 없는 저녁

오늘 아침 식당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에서 김성우선생님을 만났는데 목이 아프다고 했고, 기침이 난다고 했다. 내가 겪었던 증상이다. 나는 다음에는 열이 나고, 어..   더보기
박형종   2010-05-13 00:00   폴더 일상[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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