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소 이야기 / 2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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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2017-11-19 박형종
페퍼민트 티타임 1 2017-11-13 박형종
일상의 고마움 1 2017-11-03 박형종
아날로그 시계 2017-11-01 박형종
가을 저녁노을 2 2017-10-15 박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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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아침에 베란다 창밖을 보니 개천이 얼어 있었다. 춥다고 하더니 실감이 났다. 햇볕이 따뜻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2주 만에 화초에 물을 주고 그 김에 텔레비전 아래 놓여 ..   더보기
박형종   2017-11-19 16:06   폴더 일상[266]
 
페퍼민트 티타임

날아가는 화살을 잡는 것은 어렵지만 불가능하지는 않다. 그렇지만 흘러가는 시간을 잡는 것은 불가능하다. 요즘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길지 않다. 시훈이는 집..   더보기
박형종   2017-11-13 23:18   폴더 일상[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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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고마움

오늘 금요일 저녁 시훈이랑 긴 소파에 나란히 앉아 밤 11시까지 오래 이야기를 나눴다. 불의의 사고나 급작스런 병으로 한창 나이에 세상을 뜨는 사람들이 우리를 안타깝게..   더보기
박형종   2017-11-03 23:52   폴더 일상[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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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시계

내 생일이라고 시원이는 라텍스 매트릭스를 사는데 돈을 보탰다. 덕분에 밤마다 편안하게 침대에서 잠을 자게 되었다. 시훈이는 아날로그 시계를 선물했다. 기대하지도 않..   더보기
박형종   2017-11-01 23:48   폴더 일상[266]
 
가을 저녁노을

하늘이 높고 맑은 가을이다. 아침 8시에 일어나서 아내를 깨워 자전거를 타고 새벽시장에 갔다. 어묵과 풀빵을 사먹고 원주천을 따라 혁신도시로 갔다가 2시간 반 만에 집..   더보기
박형종   2017-10-15 22:59   폴더 일상[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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