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
수업 예고편을 단순하게 바꾸고 수강과목 페이지도 다듬었다. 매일 조금씩 수정할 것이 보이지만 큰 틀에서는 완성되었다고 생각된다. 이제 여행을 위한 보트는 준비되었고, 파도와 바람을 헤치면서 얼마나 나갈 수 있는지 지켜볼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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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진학설명회
어제 국내진학설명회가 열렸다. 54명의 1학년 부모님이 참석하셨다. 학생들도 들으면 좋을 것 같아 반장들과 우리반 아이들에게 문자를 보냈고, 10명의 학생들이 부모님과 함께 들었다.
지난 2년 동안 내가 진학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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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공적패
어느덧 민사고에서 10년이 흘렀다. 오고나서 2기 졸업식을 보았으니 거의 민사고의 성장과 아픔을 함께 해온 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오늘 15기 입학식 때 공적패를 설립자님으로부터 직접 받을 수 있어 행복했다.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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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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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잘그열지마오빠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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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소 업그레이드
방학한 지 일주일 되었다. 요일 구별 없이 집에서 비슷한 일들이 반복되니 시간의 흐름을 잘 느끼지 못하겠다. 은퇴 후에는 또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 아무튼 유익하게 방학을 잘 보내고 있다.
바다소는 업그레이드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 로그인 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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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레이아웃
노트북에서 시간기록 시계들을 가운데 영역으로 모았다. 그리고 세 시계 창에서 오른쪽 시계를 클릭하면 오늘의 시계만 보여주는 페이지로 바뀌도록 했다. 기념으로 화면을 인쇄하거나 돌아가는 시계를 보면서 다른 작업을 하기에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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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을 기대하며
뜻깊었던 2023년이 이제 두 시간 남짓 남았다. 올해에도 나는 바다소와 함께 성장했고, 내년에는 더욱 발전할 것이다. 여전히 기회와 시간이 주어져 있다는 것은 대단한 행운이고 기쁘고 고마운 일이다. 2024년에도 설레고 즐겁고 여유롭게 아름다운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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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을 기대하며
뜻깊었던 2023년이 이제 두 시간 남짓 남았다. 올해에도 나는 바다소와 함께 성장했고, 내년에는 더욱 발전할 것이다. 여전히 기회와 시간이 주어져 있다는 것은 대단한 행운이고 기쁘고 고마운 일이다. 2024년에도 설레고 즐겁고 여유롭게 아름다운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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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별
바다소에는 두 개의 별이 있다. 하나는 수업 때 주는 별이고, 다른 것은 수업 후에 엔딩문제를 풀었을 때 주는 별로 다음 학기부터 적용된다. 지난 일주일 동안 틈틈이 작업해서 엔딩문제와 관련된 별, 피드백 등등 여러 프로그램을 오늘 완성했다. 두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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