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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포스트잇

이용수 할머니 "생명걸고 끌려간 위안부, 정대협이 팔아먹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23&aid=0003533743
2020-05-25 (월) 16:37 (197 자)

이용수 "회견 이후 나온, 생각지도 않은 것들 검찰서 할 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01&aid=0011632057
2020-05-25 (월) 16:36 (0 자)

이용수 할머니 “아픈 김복동 할머니 이용하고 장례식서 가짜 눈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469&aid=0000499432
2020-05-25 (월) 16:34 (200 자)

[현장영상] 이용수 할머니 "정의연, 생명 위협받은 위안부를 계속 이용해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437&aid=0000238872
2020-05-25 (월) 16:33 (206 자)

이용수 할머니 "김복동 할머니 이용해먹고 묘지서 가짜눈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25&aid=0003003390
2020-05-25 (월) 16:31 (196 자)

이용수 할머니 “30년을 모금…이유도 모른채 끌려다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449&aid=0000192222
2020-05-25 (월) 16:26 (194 자)

작년 국민 1인당 세금·연금·보험료 부담액 1천만원 첫 돌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01&aid=0011629334
2020-05-24 (일) 08:04 (0 자)

김복동·길원옥 할머니 낸 기부금···정의연 또 회계 누락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25&aid=0003002931
2020-05-23 (토) 06:41 (0 자)

[단독] 故배춘희 할머니 ‘마음 상하셔 병원 간 날’ 전재산 나눔의집 기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469&aid=0000498895
2020-05-23 (토) 06:40 (0 자)

"윤미향을 욕보인 이용수 할머니는 노망"...도 넘은 與 지지자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23&aid=0003533189
2020-05-23 (토) 06:35 (0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