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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기록, 세 개의 시계, 응원

시간기록은 자체로 뿌듯한 일이지만 선물 같은 매력적인 인센티브가 있다면 더 좋을 것이다. 그게 무엇일까 지난 몇 달 동안 생각이 날 듯 말 듯 했다. 그저께는 세 개의 시계를 나타낸 스티커나 스탬프가 떠올랐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 개의 시계를 나타낸 페이지를 만들 필요가 있었다. 밤 12시 경에 잠자는 것을 뒤로 미루고 한 시간 만에 뚝딱 만들었다. 배경을 단순화시켜서 화면을 캡쳐하거나 프린터로 인쇄했을 때 깔끔한 이미지가 되도록 했다. 응원 목록에서 카메라를 클릭하면 세 개의 시계 페이지로 간다.

사실 이런 것은 핵심 기능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재미나 의미가 있다면 해 볼 이유는 충분하다. 결과 자체는 보잘 것 없더라도 그것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을 클릭해서 시계 페이지로 갈까를 고민하다가 응원 목록에 카메라를 나타내었는데 덕분에 레이아웃이 아기자기한 모습이 되었다. 시간기록 그 자체, 조화로운 세 개의 시계, 아름다운 응원 페이지. 뜻밖에 세 개의 선물을 받은 것 같아 몹시 흐믓하다.
박형종 2022-04-29 (금)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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