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 소식1 오늘 꽃동네 가는 길에 점심을 먹을겸 음성휴게소에 들렀다. 11시에 휴게소 한 곳에서 반별로 사진을 찍고 12시 조금 넘어 꽃동네에 도착했다. 143명의 학생들, 인솔교사 4명.
오웅진 신부님의 모교인 대성고 약 400명의 학생들과 함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방금 전 여는 마당과, 신부님과 인사합시다를 마치고 잠시 쉬는 시간에 휴게실에서 컴퓨터를 한다.
나는 여는 마당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간단한 인삿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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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마음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멋있고, 훌륭하고, 아름다운 것이 있어도 마음이 없으면 보이지 않습니다. 따뜻한 마음, 열린 마음, 사랑하는 마음으로 많은 것을 보고, 배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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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떨면서 대충 이런 식으로 말했던 것 같다.
곧이어 꽃동네 선생님들의 축하 춤공연이 있었는데 민사고 학생들의 호응이 돋보여서 무대 위에서 바라보는 마음이 흐믓했다.
p.s. 사진은 학교로 올라가면 올릴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