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하면 된다, 안 하니까 안 된다 1 2014-05-14 박형종
내방의 작은 변화 1   [1] 2014-05-13 박시훈
쁘띠프랑스, 아름다운 판타지 3   [3] 2014-05-06 박형종
자전거여행 1   [1] 2014-05-06 박시원
어린이날선물순위 2   [1] 2014-05-05 박시원
1588개 ⊙ ◁ [191][192][193][194][195][196][197][198][199]200 ... [318] ▷ 
자전거여행

오늘 자전거로 홈플러스로 가기~~~ 먼저 점심을 먹으로 꽃마음에 가서 먹고 자전거로 홈플로~~~~~~ 나는 힘들었지만 다행히 도착!!! (올때 자전거를 끌고 올때도 있었다.그만큼 힘이 들었다는 말씀!!! )조금있다 집으로 가는데 저번에는 힘들었는데 오늘따라 안 힘들었다.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혹시 아까 고생을해서?????라고 말이다. 지금은 집이다.함~~~~~~ 졸립다. 그래도 참을 것 이다.
박시원   2014-05-06 (화) 17:46   [1]  
박형종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다음 글 《 쁘띠프랑스, 아름다운 판타지 》 박형종

이전 글 《 어린이날선물순위 》 박시원
박형종   그렇지요. 처음에는 힘들지만 나중에는 힘이 붙어서 훨씬 쉬워지죠. 씩씩하게 자전거를 잘 탔어요!
2014-05-07 16:09  답글

박형종님의 답글에 대한 답글

*작은 이야기의 답글은 편집자가 인증할 때까지 발행대기상태로 웹에 보이지 않습니다.
 
구독 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