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국민모두가 슬퍼한다.
왜,세월호때문에 특히 고등학생2학년 언니,오빠들.수련회로 제주도를 가다 사고가 나서 탁구팀도 우승을 차지했지만 끝내울음을 터친다.
우승트로피를 선,후배와 친구들에게 안겨줄려고 집중을 했던 것 이다.
나는선장과승무원이 먼저탈출 했다는게 짜증난다.
왜부선장이 먼저냐고 부선장을 생각하면 죽이고 싶다.그리고 선장은 휴가를 내고,부선장이 운전을 한 것 이다. 추천받은길은 사고가 날수가 없는 곳이지만 삥돌아가기때문에 30분늦게도착이고,직진을 하면 사고가 날 수 가 있는 가능성이있다.
30분 절약 할려고 28명이나 죽고,223명정도가 실종됬다.
나는 부선장이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