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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

김연아가 국내 피겨종합선수권 대회에서 쇼트 경기하는 모습을 봤다. 소름이 돋았다. 얼마만큼 노력해야 저런 경지에 도달할 수 있을까? 그런데 열심히 연습하는 피겨 선수가 김연아 한 명만 있는 것이 아니므로 똑같이 노력해도 되는 사람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요즘 여행에 관심이 많다. 해외로 가자니 큰돈이 드는 것이 문제다. 다행스러운(?) 점은 국내에도 못 가본 곳이 많다는 것이다. 여행 계획을 짜다보니 머리가 어지럽다. 종이에 끄적거리며 정리해도 될 텐데, 이왕이면 여행 코스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프로그램에 대한 사랑이 지나친 듯싶기도 하다. 뭐든지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해결하려고 한다. 이번에도 그냥 재미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어제 오후에 시작해서 오늘 오후에 프로그램을 다 만들었다. 별것은 아니지만 그 프로그램에 근사하게 트레일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덕분에 여행이 조금 더 멋있어지는 느낌이다. 왠지 트레일 프로그램을 자주 사용하기 위해서라도 여행을 많이 다녀야 할 것 같다.

[트레일] 흔적, 지나간 자국, 산길 또는 오솔길, 느릿느릿 걷다


여기 기념으로 첫 번째 트레일을 남긴다.
박형종   2014-01-04 (토)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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