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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이야기 / 8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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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행(1)

오늘은 서울에 간다.
신이 난다
가다가 덕평휴게소에서 점심을
먹었다. 회오리감자를 먹고
싶었다 가격은
2500원이다. 잘 기역해야한다.
왜냐하면 중요하기 때문이다.
서울에서 숙소셔틀을 타고 병원에 가서 오빠가 진료받고 영동에 갔다
.남산 케이불카타로 말이다.
타로 갈때걸어서가 서인지 다리가 아팠다.
케이불카 타기 전에
오댕2개먹고
올라가서 회오리감자를
먹었는데 3000원이였다.
덕평보다 500원이나 비싸다.





이제 케이불카로 올라가기전에 팝콘도 먹고 배불렀다.


다음편을기대해주세요.
박시원   2014-01-02 (목) 20:4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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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종   일기장에 쓰고, 바다소에도 똑같은 걸 쓰고, 그러면서 네이버에서 애니메이션도 보고 바쁘네요~
2014-01-02 22:26  답글
박시원   오잉 이애기 들어봤는데
2014-11-29 08:11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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