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오늘은 수영을 배우는 첫 날이다.
수영은 발차기,잠수를 배웠다.
발차기는 다리가 아프지만 최선을 다해서 연습을 했다.
잠수는 내가 좋아하는 종목이여서 엄마와 다른 수영장을 갔었을때 나혼자
스스로 읶인 것 이여서 너무나 쉬웠다. |
박시원
2013-07-30 (화) 09:00
[2]
다음 글 《 구글·페이스북에는 왜 노조가 없을까? 》 박형종
이전 글 《 스크랩 》 박형종 |
박형종 수영 너무 재밌겠네요!! 곧 풀장에서 멋있게 수영할 수 있겠네요~ 2013-07-30 12:52
|
|
박시원 그럴까요? 2014-11-29 08: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