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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이야기 / 14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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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오늘은 빛나가 없어 푹 자고 있는데 갑자기 빛나의 울음소리가 들였다.
그래서 내방으로 가보았버니 내방에 빛나가 있는 것 이다.
난,깜짝놀랐다. 분녕이 어제 이모부가 빛나를 데리고 갔는데 내방에 빛나가 있다니
깜짝놀랐다. 나도 빛나였에 누웠는데 잠시후에 너무 심심해 나가 컴푸터
부터하고 텔레비전을 보았는데 또 빛나의 울음 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가보았버니 잠에서 깨워 있었다.
박시원   2012-11-24 (토) 11: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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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종   아빠도 그래서 깼어요! 지금은 점심으로 삼각김밥 싸면서 잘 놀고 있네요.
2012-11-24 11:56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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