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몇 살 때까지 살거야? 오늘 점심 먹으면서,
시원: 엄마! 몇 살 때까지 살거야?
엄마: 75살.
시원: 오빠! 몇 살 때까지 살거야?
시훈: 죽을 때까지.
시원: 아빠! 몇 살 때까지 살거야?
아빠: 85살.
시원: 나도 75살 때까지 살거야. 엄마랑 같이 죽을거야!
우리들: ...
p.s. 다음날 저녁 때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를 홍보하는 짧은 광고를 보고,
시원: 아빠도 그렇게 할 거야?
아빠: 응? 뭐?
시원: 한 사람 좋아하는데 또 한 사람 좋아하는거?
(그리고는 내 뺨을 꼬집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