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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새 학기가 시작되고 첫 번째 토요일이다. 바쁜 한 주였다. 오랜만에 열정적인 말을 많이 했더니 목이 아팠다. 오늘은 아침 6시 20분쯤 깼는데 컨디션이 좋아졌다.

잠시 침대에 앉아서 생각하다가 바다소에 두 개 이상의 엔딩문제를 출제하는 기능을 다듬기로 했다. 아침 먹기 전부터 작업해서 점심을 먹은 후까지 5시간 정도 걸려서 완성했다. 엔딩문제를 여러 개 출제하는 기능은 애초부터 있었지만 지금까지는 한 개씩만 냈었다. 그런데 이번 학기에는 2시간 연속 수업이 많아서 한 수업에 엔딩문제를 2개 이상 출제할 일이 종종 생길 것 같다.

새 학기에도 바다소, 나, 학생 모두 크게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종   2025-03-08 (토) 16:23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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