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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이야기 / 18 페이지
시간기록 시계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서 재채기와 콧물이 자주 난다.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계절성 알러지의 일종인 것 같다.
퇴근하는 차 안에서 날이 바뀌었을 때 시간기록 중인 사람의 시계를 나타내자는 생각이 떠올랐다. 컨디션이 별로여서 쉬고 싶었지만 바다소를 만들 때는 어디선가 에너지가 솟아난다. 저녁 먹고 바로 작업했다. 그 김에 메인 페이지도 며칠 만에 조금 다듬었다. | 박형종
2023-10-05 (목)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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