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 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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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10월의 마지막 날이고 월요일이다. 퇴근하는데 노을이 아름다웠다. 아름다운 영혼이 깃들어 있는 것 같았다.

남은 시간을 더욱 값지게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멋진 삶을 살아야겠다. 지금 바로 시작이다.
박형종   2022-10-31 (월)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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