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작은 이야기 / 291 페이지
검색
내용
제목
이름
전체
국내진학설명회
1
2010-05-28
박형종
로스팅
[
1
]
2010-05-27
박형종
자제력의 용량
2010-05-26
박형종
담임학생과의 에스프레소 한잔
2010-05-25
박형종
까페 손님들
2010-05-24
박형종
1597
개
⊙
◁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
[320]
▷
방명록은 이곳에 쓰세요
방명록을 어떻게 할까 한달 정도 고심하다가, 방금전 바다소의 매거진에 통합하자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답은 의외로 간단한 곳에 있었네요.
그리고보니 까페의 벽에 덕지덕지 붙어있는 포스트잇이나, 음식점이나 주점의 벽에 쓰여진 낙서도 바다소의 매거진 형식과 같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런 친근한 느낌의 방명록이 되길 바래봅니다.
박형종
2010-05-23 (일) 00:00
인쇄
다음 글
《
까페 손님들
》
박형종
이전 글
《
어드바이저 레터
》
박형종
구독
52
명
박형종의 물리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