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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첫 날

2022년이다. 어제는 아듀 2021에 대해 글을 썼으므로 오늘은 새해 첫 날에 대한 글을 쓰기로 했다. 어제 쓴 글에서 마지막에 “성공을 빈다”고 했다. 원래는 “행운을 빈다”라고 하고 싶었는데 행운이라는 말의 뉘앙스가 묘하고, 잘못 이해될 수 있어서 주저했다. 내가 생각하는 행운은 두 개의 제비 중에 한 개의 당첨 제비가 있을 때 그것을 뽑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니다. 20개의 제비 중에 19개 이상의 당첨 제비가 있을 때 그것을 뽑는 것을 뜻한다. 두 개 중에서 하나를 뽑는 시도는 모험에 가깝다. 그런 상황에 놓이면 안 된다. 당첨 제비를 늘리려면 현명하게 좋은 방법을 찾고,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먼저 좋은 방법을 찾고, 그 다음에 그 방법을 써서 열심히 노력하는 게 이상적이기는 한데 좋은 방법이란 것이 상황에 따라 계속 변하기 때문에 어렵다. 지금 좋은 게 시간이 지나면 좋지 않은 게 될 수 있다. 그렇게 된다면 그 방법을 계속 사용하여 노력하는 것은 오히려 마이너스다.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렇다고 완벽한 방법을 찾을 때까지 계속 멈춰서 기다릴 수는 없다. 인생이란 불완전한 지도를 갖고 그때그때 순발력을 발휘해서 자기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열심히 움직이다보면 처음에는 없었던 길도 나타난다.

오늘은 어제와 비슷한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서 바다소를 다듬었다. 특히 맵에서 검색을 클릭했을 때 프레임에 보여주는 작업을 했다. 저녁 때 작업을 마치고는 쉬는 기분으로 여러 유튜브 채널을 시청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 정도면 훌륭한 2022년 첫 날인 것 같다.
박형종 2022-01-01 (토)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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