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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의 끝

화면 하단에 프로필 페이지를 넣는 것으로 스마트폰에서의 바다소도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 이 글에 첨부된 세 개의 테스트 계정 이미지에서 알 수 있듯 모바일 버전도 다채로운 모습이다. 즉 노트북에서와 마찬가지로 본인이 어떻게 바다소를 활용하느냐에 따라 스마트폰에서도 매일 새로운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는 뜻이다.

사람을 사회적 동물이라 한다. 사람은 사회를 이루지 않고는 살 수 없고, 그래서 인간관계, 인맥에 연연한다. 그러나 핵심은 본인 자신이다. 자기 자신이 깊게 뿌리를 내리고 굳건하게 줄기를 세우는 게 중요하다. 우산을 같이 쓸 수는 있지만 우산을 쓰고 함께 걸어가려면 본인 다리가 튼튼해야 한다.

내가 14년째 바다소를 업그레이드 하는데 엄청난 시간을 쏟는 이유는 바다소를 통해서 나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업그레이드의 종착역은 나 자신이다. 나는 매일 아침 태어나고, 매일 밤 소멸한다. 오늘 태어난 나는 어제 태어난 내가 아니다. 매일 업그레이드 되지 않는다면 꾸준히 소멸하는 길만 남을 뿐이다.

바다소를 업그레이드 하는 일이 끝났다. 이제 바다소를 써서 내가 업그레이드 될 차례다.
박형종 2021-12-09 (목)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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