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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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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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




바다소 메이커


학생 화면


선생님 화면

바다소에 메이커를 도입했다. 메이커란 좋은 품질의 제품을 만드는 회사를 말하지만 바다소에서 메이커란 선생님 모드로 수강신청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인증된 회원을 뜻한다. 메이커는 다른 사람이 수강하는 실제과목을 개설하거나, 개인적인 공부를 위한 가상과목을 개설하여 학교에서 수업 듣는 과목을 바다소에 기록하며 예습하고 복습할 수 있다. 바다소의 관리자는 예비 메이커를 인증할 뿐, 예비 메이커는 스스로 실제과목을 개설하여 한 명 이상의 회원이 수강했을 때 비로소 메이커가 된다.

당연히 나는 관리자로서 나 스스로를 인증했고, 실제과목에서 수강신청이 발생한 2020년 1월 29일에 메이커가 된 것으로 정했다. 아직 두 번째 메이커는 없고, 현재 나의 가족 3명을 포함하여 7명의 예비 메이커가 있다.

수강신청 프로그램을 만든 지 두 학기가 되어간다. 그동안 많은 업그레이드가 있었다. 며칠 전에는 토론게시판을 채팅방처럼 활용하여 실시간 소통하는 기능을 추가하였고, 어제는 사진 제출답안에 비슷한 기능을 도입했다. 토론게시판의 장점은 수식을 입력할 수 있고, 수업이 끝나고도 댓글을 달며 토론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다. 선생님은 수업 예고편을 올리고, 학생의 수업 중 활약에 대해 별과 코멘트를 달고, 학생은 복습하며 리포트를 쓰고, 선생님은 그것에 대해 댓글, 피드백, 메모, 평가를 하고, 학생이 출석체크와 수업 결석을 신청하고, 게시판에 질문과 토론을 올리고, 사진 답안을 제출하면, 선생님은 수업 때 실시간으로 그것을 공유하고 토론 하는 것 등을 가능케 하는 이런 수강신청 프로그램은 전 세계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그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기록은 선생님이 학교생활기록부, 추천서 등을 작성할 때 활용될 수 있을 것이고, 학생이 실력을 기르고 다음 과목을 공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메이커의 길은 멀다. 바다소에서 메이커로 인증된다는 것은 그 길의 끝이 아니라 시작에 들어섰음을 뜻한다. 길을 가는 동안 가슴에 품어야 할 질문은 다음과 같다. 나는 무엇을 만들 것인가?
박형종 2020-11-14 (토) 23:45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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