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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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큐레이션





바다소에 뉴스 큐레이션을 도입했다. 거창한 것은 아니고, 내가 네이버 뉴스를 보며 메모 프로그램에 스크랩 해놓은 것 중에서 다른 사람들도 읽으면 좋겠다는 것을 링크해놓는 것이다. 물론 뉴스큐레이션 그룹에 가입한 회원도 뉴스를 올릴 수 있고, 인증된 것은 다른 사람들도 볼 수 있게 공개된다. 5년 전 쯤부터 이런 생각을 해왔었는데 그동안 엄두를 내지 못하다가 이제야 시작하게 되었다. 막상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은 30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메모 프로그램, 그룹 포스트잇 프로그램, 메모에서 그룹 포스트잇으로 복사하는 기능, 사이언스와 같은 공개 그룹게시판 등등 이미 존재하는 여러 프로그램들 덕분이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링크할 것인가의 선택이다. 불특정 다수에게 추천을 하는 것이니까 그만큼 책임도 따른다. 나는 주로 과학, 환경, 건강, 교육, 사회, 경제, 문화 등의 주제에 대해 링크를 걸 생각이다. 이런 분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것이 주 목적이다. 정치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관심이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내 직업상 사람들이 쉽게 흥분하는 주제에 대해서는 일단은 보류해야 할 것 같다.

뉴스 큐레이션의 장점은 이미 발견된 지혜를 빠르게 전파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그 모든 지혜를 만들 수 없을뿐더러 만약 그 중의 어느 하나를 만들 수 있다하더라도 성공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러한 노력도 필요하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시중에 떠도는 뉴스가 영양가 있고 신뢰할만한 것인가를 잘 판단하여 널리 알리는 일도 중요하다.

뉴스 선택에 내 취향이 반영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아니 오히려 나는 적극적으로 내 취향을 반영할 것이다. 그것이 큐레이션이다. 바다소가 조금은 더 다이내믹해질 것 같다.
박형종 2020-03-01 (일) 23:57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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