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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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빙산은 전체의 10%만 보인다. 나머지 90%는 물속에 잠겨 있어 보이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보이는 것만 믿으려 한다.

거울에 비치는 내 얼굴, 몸, 상대방의 모습과 행동, 옷, 집, 자동차, 휴대폰 등등은 보인다. 꿈, 노력, 열정, 가치관, 의식, 창의력 등등은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이렇게 보이지 않는 것들이 결국 보이는 것을 만들어 낸다.

마찬가지로 돈은 눈에 보이지만 부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눈앞의 돈만 좇다가는 훨씬 큰 부를 이루지 못한다. 부가 돈이 되는 매카니즘은 꿈이 실현되는 방식과 같다. 세상을 위해 큰 그림을 그리고, 창의적이고 효율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6시에 일어나 잠도 깰 겸 서재의 리클라이너에 앉아 스마트폰으로 바다소를 하면서 힐링 했다. 그런데 그게 함정이다. 자꾸 업그레이드 할 것이 눈에 보인다. 10분을 못 견디고 노트북을 켜서 바다소를 두 시간 동안 다듬었다. 덕분에 달콤한 휴식 시간이 날아갔지만 어느 때보다 뿌듯한 일요일 아침이다.

이제 아내가 준비하고 있는 아침과 함께 마실 커피를 뽑으러 가야겠다.
박형종 2019-06-30 (일) 08:36 글 1463   답글 프린트   ▷150 폴더 생각[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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