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작은 이야기 / 101 페이지
알라딘 2019-05-29 박형종
하남 스타필드와 조정경기장 1 2019-05-27 박형종
빵공장 라뜰리에김가 2019-05-26 박형종
프로필 사진과 작은이야기 2019-05-26 박형종
시간기록바 2019-05-25 박형종
1601 101[102][103][104][105][106][107][108][109][110] ... [321]  
바다소의 프로필 사진

바다소의 프로필 사진 기능을 다듬었다. 사진의 크기를 늘렸고, 클릭했을 때 원본 크기로 보여주는 아이콘을 넣었다. 지난 주말 모바일 페이지에 프로필 사진을 넣었는데 그런 부분이 아쉬웠다. 사진을 보고 있으니 훨씬 정겨운 기분이 난다. 또한 사진 옆의 자기소개가 짧아서 여백이 많이 생기는데 그것도 마음에 든다. 여유가 느껴지고, 사진에 집중할 수 있게 하고, 콘텐츠를 분리하며, 페이지에 생동감과 깊이를 준다. 유일한 부작용이라면 자꾸 그 화면을 보고 싶어진다는 점이다. 앞으로 노트북 보다는 스마트폰으로 바다소에 접속할 경우가 더 많아질 것 같다. 그리고 또 하나, 프로필 사진에 올릴 수 있게 내 사진을 조금 더 신경 써서 찍어야겠다.
박형종   2019-05-21 (화) 21:44   인쇄


다음 글 시간기록바박형종

이전 글 일요일 24시간박형종
 
구독 54

박형종의 물리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