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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하기 전에 물로 입안 헹구기


지난 몇 년간 치과에서 이를 치료하느라 3백만 원이 넘는 돈이 들었다. 특히 마모증이 있는 편이라 칫솔질 때문에 치아 뿌리가 깎여 나간 부분을 몇 차례 때우기를 반복했다. 그런데 며칠 전에 마모증에 좋은 간단한 팁을 깨달았다. 칫솔로 양치하기 전에 물로 입안을 몇 번 헹구는 것이다. 그냥 양치하면 이에 묻어 있는 부스러기들이 칫솔과 함께 움직이면서 이 표면에 스크래치를 일으킨다. 미리 물로 헹구면 부스러기들이 줄어들어 마모증도 완화될 것이다. 그리고 양치할 때 잇몸에서 피가 나고 잇몸이 닳아 없어지는 증세도 거의 없어졌다.

이러한 간단한 팁을 왜 예전에는 몰랐을까 신기하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실천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나는 마모증으로 수십 년째 고생하면서도 해결책을 진지하게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 같다. 일상생활의 사소한 습관 중에는 이러한 것들이 많다. 양치질이라는 것에 대해 누가 제대로 가르쳐준 적도 없고, 기껏해야 밥 먹고 3분 뒤에 3분 정도, 위아래 방향으로 칫솔질 하라는 정도에 불과했다. 사소한 습관이라도 매일 몇 번씩 반복되면 몇 년 뒤에는 큰 차이를 불러올 수 있다. 이는 오복 중의 하나라는 말이 있는데 튼튼할 때 조금 더 신경 써서 잘 관리해야겠다.
박형종 2019-01-17 (목) 19:57   ▷641

프린트 글 번호 1411 [폴더] 건강[13]   이지우 강인혁 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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