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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주일간 바다소를 업그레이드 하는데 17시간 이상 투자했다. 꿈속도와 꿈통장 랭킹, 오늘의 문제, 최신 작은이야기, 퀴즈와 별기록, 콘텐츠 상자, 픽토그램, 좋아요, 컬러박스, 꿈이미지 등등 이곳저곳 꽤 많은 곳을 손봤다. 주의 깊게 살펴보지 않으면 잘 모르겠지만 조금씩 디자인과 사용자 환경이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방금 전에는 일정 플래너를 추가했다. 일주일 단위로 스케줄을 보여주는 기능이다. 단순해서 별거 없을 것 같은데 달력이나 스케줄 목록을 보여주는 프로그램보다 직관적인 것 같다. 특히 스케줄이 없는 날은 공백으로 비어두는 것이 단순하면서도 묘미가 있다. 여백의 미라고 할까?

갤러리 프로그램을 제외하면 스케줄은 내가 바다소에서 세 번째로 많이 이용하는 프로그램이다. 1위부터 5위까지 기록수를 따져보면 메모는 8322개, 입출금은 7282개, 스케줄은 5141개, 포스트잇은 5048개, 스토리보드는 4664개다. 이들을 합치면 30457개이고 내 개인 기록의 대략 83%를 차지한다. 나의 요즘 관심은 메모가 언제 만 개를 돌파할 것인가이다. 하루에 3~4개 정도 메모를 하니까 약 2년 걸릴 것이다.

어제 평창 동계올림픽이 끝났는데 기록은 스포츠에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사실 그 기록들은 내가 운동선수나 스포츠 관계자가 아니라면 나하고는 상관없는 것이다. 왜 다른 사람들의 기록에는 열광하면서 정작 내 기록은 거의 없다시피 하는 것일까? 왜 자기의 기록을 소중하게 다루지 않는가? 종이 쪼가리에 끄적거리다가 흔적도 없이 잊게 되는 것일까? 다행히 어린 사람들에게는 기회가 많다. 지금부터라도 자기의 기록을 잘 챙겼으면 좋겠다. 거대한 성취는 한 순간에 이뤄지지 않는다. 자잘한 기록들이 쌓이다보면 어느 날 저절로 눈앞에 와 있을 것이다. 그 순간을 즐겁게 상상하며 지금 플래너를 기록하자.
박형종 2018-02-26 (월) 23:12 글 1337   답글 프린트 1   ▷1985 폴더 바다소[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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