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종
2387 1
406745 1
가입 2007-12-23   67 1
5  
메모 11985   2
일정 3 4
할것 1   50%
알림 1
메모와 스케줄 프로그램   2
시간 2330시간 23 3

<최신 이야기>
메모와 스케줄 프로그램   2
노트북 메모   40
메모   26   1
더 나은 미래 [1]   126
추석 여행   74   1

 
바다소? 사용법매뉴얼 이야기 명언 북마크 좋아요 more
박형종 (889)박시훈 (82)박시원 (76)이순정 (12)강승우 (7)황동욱 (7)김주영 (6)우재현 (5)양혜원 (5)김지수 (3)윤가람 (2)조선우 (2)박준성 (2)정동현 (2)김하경 (2)조연수 (1)
작은 이야기 (1148) | 쓰기
> 바다소 기록 바다소 2017-06-20 박형종 1492
> 모두 메모하기 바다소 2017-06-19 박형종 1883
> 소파와 스툴 일상 2017-06-18 박형종 1829
> 테이블과 의자 칠하기 일상 2017-06-17 박형종 1847
> 온라인 리포트 바다소 2017-06-14 박형종 1576
[31][32][33][34][35][36][37][38][39]40 ... [230]  

모두 메모하기







리포트 프로그램에서 리포트를 보낼 회원을 검색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제법 그럴 듯하다. 그리고 리포트를 받은 사람이 메모를 쓰고 그것을 제출한 사람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정도면 쓸 수는 있을 것 같다.

학생들은 대체적으로 기록에 무관심하다. 그러다가 학기말이나 학년말 또는 어딘가에 추천서가 필요할 때라야 허겁지겁 선생님을 찾으러 다닌다. 그런다고 사라진 기억, 없는 기록이 되살아날리 만무하다. 기록은 기본적으로 남이 대신 해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스스로 하는 것이다. 그것만이 진짜다. 바로 지금 기록하라. 뒤로 미루면 그새 기억이 망각의 늪에 빠지고 생각이 달아난다. 머릿속에 들어 있는 생각들을 모두 끄집어내어 더 이상 기록할 것이 없을 때까지 전부 메모하는 것이다.

기록이 재미없기는 하다. 그렇지만 습관이 들면 메모를 하는 것이 힘들지는 않다. 밥 먹은 후에 양치질 하듯이 자연스레 메모하다보면 쌓이게 되고 그것이 힘이 되고 능력이 된다. 방금 전에 바다소의 내페이지에서 확인해보니 내가 지금까지 바다소에 한 기록은 3만 3천개가 넘는다. 앞으로 리포트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 대한 일지를 쓰다보면 더욱 빠르게 늘어날 것이다.

메모는 머리를 가볍게 하는 데도 좋다. 해야 할 일, 살 것, 일정 등등을 모두 머릿속에 넣고 있으면 머리가 어수선해지고 그 자체로 스트레스를 받아 피곤하게 된다. 그렇지만 기록을 해놓으면 머리가 기억하느라고 용량을 소모하지 않아도 된다. 이왕 기록할거면 달력이나 수첩에 메모하지 말고 온라인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손 글씨로 꾸미는 맛은 없지만 기록의 개수가 많아지면 검색, 편집, 재활용, 공유하는 측면에서 온라인이 훨씬 유리하다.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으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기록하고 접근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제 새로운 도구를 만들었으니 슬슬 사용해볼 차례다. 또 어떤 상황이 전개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박형종 2017-06-19 (월) 22:39 글 1287   답글 프린트 1   ▷1883 폴더 바다소[155]





 
꿈을 이루는 바다소
가입
아이디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