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 꿈을 이루는 바다소


노란색 바	2019-04-16	박형종
카페에서 한 생각 1	2019-04-13	박형종
바다소와 배틀그라운드 3	2019-04-07	박형종
살아서 이름 남기기 2	2019-04-05	박형종
이 달의 바다소포인트	2019-04-03	박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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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바
바다소 포인트랭킹을 보여주는 막대에서 회색 부분의 색상을 노란색으로 바꾸었다. 작은 변화지만 의미는 작지 않다. 바다소에서 노란색은 자기 자신이나 검색된 회원을 나타내는 형광색으로 쓰인다. 랭킹이 올라가면 노란색 바가 점점 늘어나는데 마치 에너지가 충전되는 것 같다. 회색이었을 때는 그런 은유가 성립하지 .. 더보기

박형종 2019-04-16 22:41

폴더 바다소[493]

카페에서 한 생각 어제 오늘 수십 군데에 걸쳐 바다소 디자인을 살짝 업그레이드했다. 눈에는 잘 띄지 않지만 조금은 나아졌을 것으로 기대한다. 예상보다 시간이 걸려서 새벽 2시 넘어서까지 작업을 하는데 더 이상 머리가 돌아가지 않아서 고통스러웠다. 그 때쯤 마침 친구들을 만나서 어울려 놀던 시훈이가 집에 들어왔다. 일단 자고 아침.. 더보기
박형종 2019-04-13 23:42	폴더 일상[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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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소와 배틀그라운드 아침을 시리얼과 우유, 요플레로 간단히 먹고 욕실 청소를 했다. 오후에는 날씨가 오랜만에 좋았다. 미세먼지도 없고 따뜻했다. 때를 어떻게 알았는지 벚꽃과 개나리가 동네를 빙 둘러서 폈다. 모처럼 일요일 낮에 선생님들을 만나 닭갈비를 먹고 커피를 마시며 수다를 떨었다. 오후 3시 반경 집으로 걸어오는 길이 사랑스.. 더보기
박형종 2019-04-07 23:55	폴더 일상[244]
박성민 이주은 박시훈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살아서 이름 남기기 이달의 바다소포인트 랭킹을 보여주는 화면을 바꿨다. 새로 만든 화면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전부터 사용하던 것을 조금 다듬어서 이곳저곳 배치했다. 그러면서 바다소를 살펴보니 온통 이름과 숫자들이다. 이들의 위치와 값은 시시각각 바뀐다. 그래서 딱딱한 정보에 비해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 더보기
박형종 2019-04-05 20:31	폴더 생각[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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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바다소포인트
지난 며칠간 이 달의 바다소포인트를 콘텐츠 상자 안에 어떻게 나타낼까에 대해 고심했다. 중요한 정보임에도 불구하고 콘텐츠 상자에 한 줄 차지해서 넣는 것은 레이아웃이 허전해보이고, 다른 항목 옆에 넣기에는 산만해보였다. 레이어로 넣은 방법까지 생각해보다가 방금 전 가장 단순한 방법을 찾았다. 콘텐츠 상자 위.. 더보기

박형종 2019-04-03 22:10

폴더 바다소[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