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 바다소

tv
원래는 tv
볼 시간.

하지만 나는
컴퓨터를 한다.

바다소를
왜?

글쓸 려고

박시원 2014-11-23 09:2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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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종 그런데 글 쓰고 바로 tv 보았다는 사실..
2014-11-23 12:39

박시원 그랬었나?
2014-11-24 16:27

박시원 헉.........
2014-11-24 16:27

겨울
겨울
겨울이 오네

겨울이 오면
크리스마스도

루돌푸 사슴도,
산타할아버지도

오네
모두모두 오네

박시원 2014-11-23 08:3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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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종 그런데 다음에 쓴 "크리스마스"와 내용이 비슷하잖아요??
2014-11-23 12:41

박시원 많이쓰다보니...
2014-11-24 16:29

박시원 하......하........
2014-11-24 16:28

눈
눈이여 와라
눈이여 와라

펑펑 와라
신나게 놀게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하고

신나고,재미있게
놀게

제발와라
예뻐해 줄 게

박시원 2014-11-23 08:3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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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종 오늘 눈이 올 것 같이 흐렸는데, 비가 왔네요. 곧 눈이 오겠지요. 시원이 말처럼 올해는 눈이 오면 신나고 재미있게 놀고 싶네요.
2014-11-23 12:43

박시원 눈이 제발 빨리내리면 좋겠어요.
2014-11-24 16:30

박형종 눈이 오면 학교 다니기 힘들겠지만 재미있는 놀이는 많지요.
2014-11-24 20:21

박시원 녜
2014-11-25 17:32

박시원 잘못썼다요.
2014-11-29 08:32

연주회

박시원

연주회다.
내 생애처음.

떨린다.
많이

하지만 하고 나니
재밌었다.

다음에도 또 할까?

박시원 2014-11-16 12:3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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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종 잘 했어요!! 아빠는 시원이가 대기할 때 피아노 선생님과 말도 웃으며 하고 있어서 하나도 안 떨고 있는지 알았어요.
2014-11-16 18:30

박시원 헤헤
2014-11-24 16:41

알뜰시장

박시원

알뜰시장.
1년에 단1번

싸게 살수 있는
알뜰시장

책도 원래가격은 12,000원
내가 산 가격은 100원

아이구,싸다.
아이구,싸다.

박시원 2014-11-16 12:2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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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종 동시 짧게 잘 썼네요! 5천원 권을 천 원짜리로 바꿔달라고 왔을 때 아빠가 2천 원 보태줬지요. 그리고 "하루 10분의 기적이란 책" 잘 샀어요. 시간이 날 때 우리 가족 모두가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2014-11-16 18:31

박시원 가져간건 3500원이였나?
2014-11-24 16:40

박형종 많이 남았겠네요. 또 뭐 샀나요?
2014-11-2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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