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 68 페이지
날씨 좋은 토요일 2 2021-09-04 박형종
맵의 완성 2021-08-29 박형종
맵에 시간기록 보여주기 2021-08-26 박형종
시네마 천국과 맵의 완성 1 2021-08-21 박형종
맵에 오늘의 포인트 나타내기 2021-08-19 박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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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은 토요일

하루 종일 날씨가 좋은 토요일이었다. 일어나자마자 바다소 레이아웃을 조금 바꿨다. 덕분에 맵이 한 눈에 잘 보인다.

아침 먹고 약국에 가서 눈약을 샀다. 몇 해 전부터 찬 기운이 돌 때쯤이면 재채기가 나면서 눈이 충혈 되고 가려운 알러지 때문에 고생을 한다. 차를 병원 건물에 주차한 김에 아내와 함께 롯데시네마..   더보기

박형종   2021-09-04 23:46   폴더 일상[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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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의 완성

아침 6시에 일어났더니 비가 오고 있었다. 우산을 쓰고 산책을 나갈까 하다가 맵에 대해 업그레이드할 게 떠올라서 서재로 왔다. 로그인 한 본인의 맵 색상을 기존의 빨간색에서 회원 이름을 나타낼 때 쓰고 있는 진한 핑크색(또는 와인색)으로 바꾸는 것이었다. 진한 핑크색이 검색된 회원을 나타내는 파란색, 최근에 기록..   더보기
박형종   2021-08-29 23:55   폴더 바다소[525]
 
맵에 시간기록 보여주기

날이 일주일도 넘게 계속 흐리고 습하다. 짱짱한 가을이 어서 왔으면 좋겠다.

지난번 작업으로 맵이 완성된 줄 알았는데 아직도 뭔가 더 할 게 남은 것처럼 찜찜했다. 로그인한 본인에 대한 정보를 나타낼까하다가 어수선할 것 같아서 포기했다. 오늘 퇴근하는 길에 맵에 시간기록을 보여주자는 생각이 났다. 바다소에서..   더보기

박형종   2021-08-26 22:39   폴더 바다소[525]
 
시네마 천국과 맵의 완성

오늘 밖에서 저녁을 먹고 집에서 시원이가 타준 아이스티를 마시며 시네마 천국을 보았다. 예전에 여러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부분적으로 본 적은 있었지만 전체를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1954년 무렵 시칠리아 사람들의 생활상, 보편적인 인간성을 엿볼 수 있어 영화를 보는 내내 즐거웠다.

영화를 보며 위대함..   더보기

박형종   2021-08-21 23:49   폴더 생각[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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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에 오늘의 포인트 나타내기

재미삼아 맵을 만든 지 열흘 정도 되었다. 로그인 했는지, 최근 기록한 사람이 누구인지, 누구를 검색했는지, 최근 기록한 사람이 본인 또는 검색한 사람과 같은지, 검색한 사람의 포인트가 얼마나 큰지, 시간기록 중인지, 최근 2초 이내에 기록했는지에 따라 맵은 다양하게 바뀐다.

며칠 전부터 맵에 범례를 보여주는 ..   더보기

박형종   2021-08-19 23:21   폴더 바다소[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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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종의 물리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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