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 꿈을 이루는 바다소


스케줄 참가 기능	2021-09-12	박형종
맵에 시간기록 중 나타내기	2021-09-11	박형종
맵에 누적 시간기록 나타내기	2021-09-08	박형종
날씨 좋은 토요일 2	2021-09-04	박형종
맵의 완성	2021-08-29	박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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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 참가 기능
평소보다 조금 늦은 시각인 1시 30분쯤에 자려고 누웠는데 좋은 생각이 났다. 공유된 일정에 그룹 회원들이 참가하는 기능을 넣자는 것이었다. 개인 상담 일정을 정하거나 특정한 이벤트에 참가를 희망하는 회원을 파악하고자 할 때 좋을 것 같았다.

아침에 맵에서 좌표를 클릭할 때 검색 페이지로 넘어가는 기능을 넣고.. 더보기

박형종 2021-09-12 23:56

폴더 바다소[493]

맵에 시간기록 중 나타내기
맵에 아직도 업그레이드할 게 있다는 점이 신기하다. 14년 째 바다소를 업그레이드 하다 보니 그 과정에는 특정한 패턴이 있는 것 같다. 처음에는 이 정도면 멋있다 하다가 한동안 쓰다보면 살짝 뭔가 어색하거나 불편하다는 느낌이 들고, 그리고 또 얼마 후에는 그 이유가 분명해지면서 개선하는 작업을 하게 된다.

시.. 더보기

박형종 2021-09-11 23:54

폴더 바다소[493]

맵에 누적 시간기록 나타내기 로그인 하지 않은 경우는 맵 하단에 바다소와 날짜를 나타내고, 로그인 한 경우에는 그 회원의 누적 시간기록을 나타내었다. 시간기록을 하며 열심히 자기계발 하는 사람에게 작은 보상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박형종 2021-09-08 23:34	폴더 바다소[493]

날씨 좋은 토요일 하루 종일 날씨가 좋은 토요일이었다. 일어나자마자 바다소 레이아웃을 조금 바꿨다. 덕분에 맵이 한 눈에 잘 보인다. 아침 먹고 약국에 가서 눈약을 샀다. 몇 해 전부터 찬 기운이 돌 때쯤이면 재채기가 나면서 눈이 충혈 되고 가려운 알러지 때문에 고생을 한다. 차를 병원 건물에 주차한 김에 아내와 함께 롯데시네마.. 더보기
박형종 2021-09-04 23:46	폴더 일상[244]
노준영 박성민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맵의 완성
아침 6시에 일어났더니 비가 오고 있었다. 우산을 쓰고 산책을 나갈까 하다가 맵에 대해 업그레이드할 게 떠올라서 서재로 왔다. 로그인 한 본인의 맵 색상을 기존의 빨간색에서 회원 이름을 나타낼 때 쓰고 있는 진한 핑크색(또는 와인색)으로 바꾸는 것이었다. 진한 핑크색이 검색된 회원을 나타내는 파란색, 최근에 기록.. 더보기

박형종 2021-08-29 23:55

폴더 바다소[493]